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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호동지 작성일26-04-03 01:34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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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아일랜드 중앙 조형물.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아는 게임이라곤 하나도 없던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친구 집에서 접한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인생 최초의 게임이자, 자체로 거대하고 강렬한 경험이었다. 오늘날과 비교하면 단순하고 답답하기 그지없는 그 시절 메이플스토리가 어찌나 재밌던지. 부모님을 졸라 컴퓨터를 장만했던 순간, 엘리니아 사냥터에서 매직클로를 난사하던 기억까지 또렷하다.
지금은 가끔 생각날 때만 접속하는 메이플스토리지만, 그때의 추억은 지금까지 이어져 게임업계를 취재하는 기자까지 됐다. '덕업일치'의 시작 오리지널골드몽 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이플스토리를 경험한 2030 세대라면 누구나 비슷한 추억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추억 속 메이플스토리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다.
넥슨이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 아일랜드 일부 구역에 '메이플 아일랜드'를 조성했다. 오는 4월 3일 개장하는 메이플스토 바다이야기프로그램 리 컨셉 테마파크다.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슈퍼 닌텐도 월드처럼 테마파크와 인기 외부 IP(지식재산)이 만난 사례다. 입구부터 출구까지 메이플스토리 등장 지역과 몬스터로 가득 찬 메이플 아일랜드를 4월 1일 직접 체험해 봤다.
외부에서 바라본 메이플 바다이야기디시 아일랜드.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추억을 타고 즐기는 어트랙션, 비주얼부터 다르다
벚꽃이 만발한 석촌호수를 가로질러 메이플 아일랜드로 향했다. 초입부터 저 멀리 메이플스토리 핵심 지역 루디브리엄을 본뜬 듯한 건물이 우뚝 솟아 있었다. 그 위를 아르카나 바다이야기다운로드 지역 등장 NPC 돌의 정령 모습을 한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가 지나다녔다.
에오스 타워.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부푼 기대를 안고 입장하자 가장 먼저 '에오스 타워'가 반겨줬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루디브리엄을 구성하는 주요 사냥터인 에오스탑을 모티프 삼은 놀이기구다. 기존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번지드롭'을 대체하는 드롭타워 어트랙션이다. 그만큼 움직임도 상승과 하강을 수차례 반복하는 등 번지드롭과 유사했다.
유년기 100층짜리 에오스탑 내외벽을 오르내리면서 얼마나 많은 블록골렘과 라츠들을 사냥했던가. 추억을 되살리며 어트랙션에 직접 탑승했다. 운행 속도는 번지드롭보다 느렸다. 그만큼 급하강 빈도도 적어, 놀이기구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부담 없이 탑승할 수 있어 보였다. 어릴 적 매운 맛 가득하던 에오스탑이라기 보단 빅뱅 패치 이후 급격히 쉬워진 에오스탑을 등반하는 기분이었다.
아르카나 라이드.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바로 옆에는 아르카나 지역에 등장하는 정령의 나무와 그곳에 서식하는 정령을 테마로 한 '아르카나 라이드'가 조성돼 있었다. 평화롭고 신비로운 배경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게임 내에서도 인기 높은 아르카나 테마답게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감성을 자극했다.
어트랙션 자체는 단순히 지정된 트랙을 빙글빙글 도는 방식이었다. 양 꼭짓점에 급가속 구간이 있었으나 성인 남성 기준으로 스릴을 만끽하기엔 다소 부족한 속도다. 설계 단계부터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어트랙션으로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힘을 잃어가는 신비로운 정령의 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정령들과 함께 모여 정령의 나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컨셉이다. 정령의 나무 주변을 도는 동안 정령들이 부르는 '정령의 노래'까지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다.
메이플 스위츠의 다양한 메이플스토리 테마 식품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두 어트랙션을 체험한 후 근처에 있는 테마 카페 '메이플 스위츠'를 방문했다. '핑크빈' 와플, 단풍잎 감자 슬러시, 나무의 정령 에이드 등 눈길을 끄는 식음료부터 평범한 아메리카노까지 다양한 식음료가 존재했다. 카페 외부에는 석촌호수 정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도 있었다. 마침 벚꽃이 만발한 시기라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경치를 즐겼다.
골렘의 사원을 연상케 하는 스톤 익스프레스 어트렉션.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메이플 스위츠가 위치한 건물은 헤네시스 인근 골렘의 사원 사냥터처럼 꾸며졌다. 외벽에 붙어 있는 주황 버섯과 빨간 달팽이가 시선을 강탈했다.
건물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세 번째 어트랙션 '스톤 익스프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르카나 네 갈래 동굴 지역에 등장하는 돌의 정령이 롤러코스터로 변신했다. 열차 바로 옆 대형 스크린에는 아르카나 정령의 숲이 배경 화면처럼 상영되고 있었다.
돌의 정령 롤러코스터와 아르카나 배경.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다른 어트랙션처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난이도로 조성됐다. 짧은 코스를 두 번 오르내리고, 고공에서 메이플 아일랜드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현장에서 가장 강한 체감 강도를 보인 기구는 '자이로 스핀'이다. 기존 시설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재단장한 것으로, 중앙에 핑크빈이 배치됐다. 빠른 회전과 상하좌우 움직임이 반복되며 체감 스릴을 끌어올렸다.
핑크빈과 함께 회전하는 자이로스핀. 비명이 절로 나온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이 밖에도 현장에는 각종 메이플스토리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메이플 스토어'도 있었다. 남성 캐릭터 헤어스타일 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토벤머리가 '토벤머리 용사' 인형에 그대로 구현됐다. 핑크빈 키링과 슬라임 인형, '돌의 정령 매직 완드' 등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가 한가득이었다. 주황 버섯 모자를 착용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여럿 보였다.
메이플 스토어에 전시된 토벤머리 용사.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수많은 굿즈들. 귀엽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놀이공원 전체로 확장된 메이플…IP 체험 '일상화' 노린다
이번에 조성된 메이플 아일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기간 한정 테마파크가 아닌 상설이라는 점이다. 메이플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넓히고, 팬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이다.
넥슨은 메이플 아일랜드 조성 건과는 별개로 지난 3월 14일부터 롯데월드와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메이플 아일랜드뿐 아니라 롯데월드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채우는 협업이다.
용사 모집 존. Zl존하나는 누굴까.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실제로 이날 롯데월드 내 메이플스토리 테마가 적용된 다른 공간까지 체험할 수 있었다. 실내 공간 어드벤처의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었다. 거대한 나무 모양 스크린에 등장한 캐릭터 'Zl존하나'가 시선을 강탈했다. 실내에서부터 매직 아일랜드로까지 이어지는 다리에는 각종 메이플스토리 관련 포토존이 설치됐다. 매직캐슬 입구에는 윙크하는 핑크빈이 자리잡았다.
매직캐슬로 향하는 다리. 핑크빈이 반겨준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롯데월드를 찾은 이용객들이 자연스레 메이플스토리 IP를 접하는 구조다. 메이플스토리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오랜만에 복귀를 떠올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아기자기한 몬스터와 캐릭터 테마로 인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결국 메이플 아일랜드는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온라인 게임에서 출발한 메이플스토리가 오프라인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며 '경험형 콘텐츠'로 진화하는 현장이다. 23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가 현실 공간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이유다.
루디브리엄의 아기자기한 장난감 건물이 그대로 구현됐다. 외벽 태엽은 실제로 돌아간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아는 게임이라곤 하나도 없던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친구 집에서 접한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인생 최초의 게임이자, 자체로 거대하고 강렬한 경험이었다. 오늘날과 비교하면 단순하고 답답하기 그지없는 그 시절 메이플스토리가 어찌나 재밌던지. 부모님을 졸라 컴퓨터를 장만했던 순간, 엘리니아 사냥터에서 매직클로를 난사하던 기억까지 또렷하다.
지금은 가끔 생각날 때만 접속하는 메이플스토리지만, 그때의 추억은 지금까지 이어져 게임업계를 취재하는 기자까지 됐다. '덕업일치'의 시작 오리지널골드몽 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이플스토리를 경험한 2030 세대라면 누구나 비슷한 추억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추억 속 메이플스토리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다.
넥슨이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 아일랜드 일부 구역에 '메이플 아일랜드'를 조성했다. 오는 4월 3일 개장하는 메이플스토 바다이야기프로그램 리 컨셉 테마파크다.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슈퍼 닌텐도 월드처럼 테마파크와 인기 외부 IP(지식재산)이 만난 사례다. 입구부터 출구까지 메이플스토리 등장 지역과 몬스터로 가득 찬 메이플 아일랜드를 4월 1일 직접 체험해 봤다.
외부에서 바라본 메이플 바다이야기디시 아일랜드.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추억을 타고 즐기는 어트랙션, 비주얼부터 다르다
벚꽃이 만발한 석촌호수를 가로질러 메이플 아일랜드로 향했다. 초입부터 저 멀리 메이플스토리 핵심 지역 루디브리엄을 본뜬 듯한 건물이 우뚝 솟아 있었다. 그 위를 아르카나 바다이야기다운로드 지역 등장 NPC 돌의 정령 모습을 한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가 지나다녔다.
에오스 타워.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부푼 기대를 안고 입장하자 가장 먼저 '에오스 타워'가 반겨줬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루디브리엄을 구성하는 주요 사냥터인 에오스탑을 모티프 삼은 놀이기구다. 기존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번지드롭'을 대체하는 드롭타워 어트랙션이다. 그만큼 움직임도 상승과 하강을 수차례 반복하는 등 번지드롭과 유사했다.
유년기 100층짜리 에오스탑 내외벽을 오르내리면서 얼마나 많은 블록골렘과 라츠들을 사냥했던가. 추억을 되살리며 어트랙션에 직접 탑승했다. 운행 속도는 번지드롭보다 느렸다. 그만큼 급하강 빈도도 적어, 놀이기구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부담 없이 탑승할 수 있어 보였다. 어릴 적 매운 맛 가득하던 에오스탑이라기 보단 빅뱅 패치 이후 급격히 쉬워진 에오스탑을 등반하는 기분이었다.
아르카나 라이드.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바로 옆에는 아르카나 지역에 등장하는 정령의 나무와 그곳에 서식하는 정령을 테마로 한 '아르카나 라이드'가 조성돼 있었다. 평화롭고 신비로운 배경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게임 내에서도 인기 높은 아르카나 테마답게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감성을 자극했다.
어트랙션 자체는 단순히 지정된 트랙을 빙글빙글 도는 방식이었다. 양 꼭짓점에 급가속 구간이 있었으나 성인 남성 기준으로 스릴을 만끽하기엔 다소 부족한 속도다. 설계 단계부터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어트랙션으로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힘을 잃어가는 신비로운 정령의 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정령들과 함께 모여 정령의 나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컨셉이다. 정령의 나무 주변을 도는 동안 정령들이 부르는 '정령의 노래'까지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다.
메이플 스위츠의 다양한 메이플스토리 테마 식품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두 어트랙션을 체험한 후 근처에 있는 테마 카페 '메이플 스위츠'를 방문했다. '핑크빈' 와플, 단풍잎 감자 슬러시, 나무의 정령 에이드 등 눈길을 끄는 식음료부터 평범한 아메리카노까지 다양한 식음료가 존재했다. 카페 외부에는 석촌호수 정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도 있었다. 마침 벚꽃이 만발한 시기라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경치를 즐겼다.
골렘의 사원을 연상케 하는 스톤 익스프레스 어트렉션.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메이플 스위츠가 위치한 건물은 헤네시스 인근 골렘의 사원 사냥터처럼 꾸며졌다. 외벽에 붙어 있는 주황 버섯과 빨간 달팽이가 시선을 강탈했다.
건물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세 번째 어트랙션 '스톤 익스프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르카나 네 갈래 동굴 지역에 등장하는 돌의 정령이 롤러코스터로 변신했다. 열차 바로 옆 대형 스크린에는 아르카나 정령의 숲이 배경 화면처럼 상영되고 있었다.
돌의 정령 롤러코스터와 아르카나 배경.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다른 어트랙션처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난이도로 조성됐다. 짧은 코스를 두 번 오르내리고, 고공에서 메이플 아일랜드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현장에서 가장 강한 체감 강도를 보인 기구는 '자이로 스핀'이다. 기존 시설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재단장한 것으로, 중앙에 핑크빈이 배치됐다. 빠른 회전과 상하좌우 움직임이 반복되며 체감 스릴을 끌어올렸다.
핑크빈과 함께 회전하는 자이로스핀. 비명이 절로 나온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이 밖에도 현장에는 각종 메이플스토리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메이플 스토어'도 있었다. 남성 캐릭터 헤어스타일 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토벤머리가 '토벤머리 용사' 인형에 그대로 구현됐다. 핑크빈 키링과 슬라임 인형, '돌의 정령 매직 완드' 등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가 한가득이었다. 주황 버섯 모자를 착용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여럿 보였다.
메이플 스토어에 전시된 토벤머리 용사.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수많은 굿즈들. 귀엽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놀이공원 전체로 확장된 메이플…IP 체험 '일상화' 노린다
이번에 조성된 메이플 아일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기간 한정 테마파크가 아닌 상설이라는 점이다. 메이플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넓히고, 팬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이다.
넥슨은 메이플 아일랜드 조성 건과는 별개로 지난 3월 14일부터 롯데월드와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메이플 아일랜드뿐 아니라 롯데월드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채우는 협업이다.
용사 모집 존. Zl존하나는 누굴까.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실제로 이날 롯데월드 내 메이플스토리 테마가 적용된 다른 공간까지 체험할 수 있었다. 실내 공간 어드벤처의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었다. 거대한 나무 모양 스크린에 등장한 캐릭터 'Zl존하나'가 시선을 강탈했다. 실내에서부터 매직 아일랜드로까지 이어지는 다리에는 각종 메이플스토리 관련 포토존이 설치됐다. 매직캐슬 입구에는 윙크하는 핑크빈이 자리잡았다.
매직캐슬로 향하는 다리. 핑크빈이 반겨준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롯데월드를 찾은 이용객들이 자연스레 메이플스토리 IP를 접하는 구조다. 메이플스토리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오랜만에 복귀를 떠올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아기자기한 몬스터와 캐릭터 테마로 인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결국 메이플 아일랜드는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온라인 게임에서 출발한 메이플스토리가 오프라인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며 '경험형 콘텐츠'로 진화하는 현장이다. 23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가 현실 공간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이유다.
루디브리엄의 아기자기한 장난감 건물이 그대로 구현됐다. 외벽 태엽은 실제로 돌아간다(!). 사진=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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